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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처리 메이드의 착정봉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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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리카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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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처리 메이드의 착정 봉사
제작사 : 쿨 프로덕트(쿨프)
유형 : 비관통, 핸드형 홀
소재 : TPE


쿨 프로젝트, 보통 쿨프라고 많이 부르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으로,
쿨프 제품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고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다.
특유의 제품 표지 분위기가 특징이며
일러스트 맛집이라고 불리는 쿨프 답게 매력적인 표지도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렇게 매력적인 표지도 가지고 있고, 많이 팔리고 꾸준히 팔리는 제품인데도
이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애증의 제품으로 유명하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길래?

그것은 바로 쿨프 특유의 어이없는 마감 때문이다.
처음 출시 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도 종종 들려오고 하는 제품 휘어짐,
원가절감떄문인지 뭔지 이유는 모르지만 성의없게 만들어진 내부 지지대(종이재질) 때문에 눌린자국이 나오는건 애교요
사용횟수가 그리 많지 않은데도 금방 찢어지는 내구도
때로는 기름에 아예 담갔다가 나왔나 싶을 정도로 심한 기름 범벅인 제품도 나오니…

이런 마감처리가 지속되면 사람들은 그 제품을 찾지 않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성처리 메이드는 왜 인지는 모르지만 끊임없이 구매가 이루어지고, 그중에서는 재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다.

이렇게 다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본 결과 대략 몇 가지 특징 때문에 구매를 하게 되는 점을 알게 되었다.


1. 내부 청어알 기믹이 너무 좋았다. 고자극 홀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잘 맞았다
2. 내부 길이가 길어서 피스톤 운동을 해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3. 그래도 잘 뽑으면 안망가지고 적당히 쓸 수 있다
4. 일러스트가 너무 이쁘다

이정도로 정리가 되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실재 제품의 입구부터 보이는 돌기는 삽입부터 성기를 자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전방위로 자리잡은 돌기 + 줄기는 사정없이 사용자를 뽑아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또한 내부 길이도 꽤 긴편에 속해 사용하며 부담없이 피스톤 운동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제품이 모두 하자가 있었다면 지금까지 성처리 메이드가 살아남지도 못했을 것이다.
양품을 뽑는다면 실제로 막 다루지 않는 이상 몇 개월은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는다.

이런 장단점이 합쳐져 쿨프의 소비자와 성처리 메이드는, 아니 쿨프는 애증의 관계가 되었다.
성처리 메이드나 쿨프 제품 관련한 글이 올라오면 그 중에 반이 제품 상태가 이상하다는 글일
정도이니 말이다.
오죽하면 쿨프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내구도나 마감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면 한 수 접고
이야기 할 정도이니…

그래도 혹시 모르지 않나
만약 양품이 걸린다면, 운이 나쁘지 않다면 당신을 정말 만족시켜줄 홀을 만날 수 있지 않은가?
필자는 운이 좋은편에 속해 좋은 제품을 만났으니, 당신도 한 번 쯤은 도전해 보길 바란다.
메가리카노 레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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