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룽 천연가슴 네오 리뷰

푸루룽 천연가슴 네오. 지프로젝트에서 만든 가슴홀 입니다.
약 4kg 에 달하는 묵직한 무게가 느껴지는 홀로 만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제품입니다.
일단 만졌을 때 잠깐이지만 머리속에 '말랑하다, 부드럽다' 이 말만 맴돌았을 정도로 부드러운 제품입니다.
손이 작은편이 아닌데도 손 안 가득 차는 느낌이 예술입니다.
유두 부분은 부드럽고 말랑한 유방 부분과는 달리 살짝 단단한 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으로 꼬집으면서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품은 유분기가 살짝 존재하나 신경 쓸정도는 아니며, 경도나 색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튼튼한 소재를사용하고 있어 사용하면서 닳는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가슴홀은 다른 오나홀처럼 삽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척할 때에는 그다지 문제가 없었는데, 무게가 있고 실리콘이어서 들고 갈 때에 흔들려서 운반할 대 힘이 조금 들 것입니다.

저는 종종 잘 때 이 제품을 옆에 두고 수면을 취합니다. 뭔가 말랑한걸 만지면서, 혹은 얼굴을 맏대고 잠을 청하니 숙면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슴형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이 제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